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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중,성보정보고 테니스부 창단식. | 엘리트게시판
2010.08.19 18:01:06
사무국
성남시, 여자중고등 테니스팀 창단

 

전국 최고의 지자체, 성남시에서 광주 경화여중고팀을 받아 여자중고등학교 테니스부를 창단했다. 창단식에는 지역의 테니스와 유지들이 대거 참석했다. 초등학교 팀이 없는데 그것도 곧 창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초중고 실업팀 그리고 춘천송암코트와 같은 테니스 시설을 준비하려고 한다. 모쪼록 전국 최고의 시설과 팀을 가진 지역이 되기를 기대한다

21세기 한국형 신도시를 의미하는 유비쿼터스 도시, 경기도 성남시의 성보정보고등학교와 정자중학교에 테니스팀이 창단되었다.

20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단식은 신상진, 신영수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문화체육복지국 송영수 국장과 양재길 교육장 신호능 성보정보고 교장, 김우신 정자중 교장 및 관계공무원.그리고 성남시 테니스 협회를 이끌고 있는 우종식 회장과 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진영 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창단식은 내빈들의 소개에 이어
성남시의 테니스 미래를 짊어질 성보정보고 선수5명과 정자중 선수 3명을
일일이 호명하여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간 화려한 성적을 낸 이 선수들은 대부분 경화여자e비즈니스고와 경화여중에서 운동했던 선수들이 전학을 와 팀원으로 구성 되었다.

정자중학교 김우신 교장은 창단사에서 “교육은 잠재적 능력을 이끌어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국가적인 브랜드 가치를 올린 김연아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난 것은 좋은 지도자와 스스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라며 이번 새로 창단된 선수들이 테니스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올려 줄 것을 부탁했다.

양재길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형택 선수가 US오픈에서 16강의 쾌거를 이룬 것은 국가의 위상을 높인 것이다. 테니스는 다른 종목보다 더욱 더 부가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이번에 팀이 창단된 것은 테니스발전의 초석을 다질 뿐 아니라 저변확대에 뜻 깊은 일이다”며 선수들이 화합하여
성남시를 홍보 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비중 있는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이“창단멤버의 자존심을 걸고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선수로 자라 성남시는 물론 대한민국을 곳곳에 알리는 ‘희망’이 되어 달라"했다.

또한 이번 창단을 계기로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여 테니스가 성남을 대표하는 스포츠로 자리 매김 하기를 소망했다.

성남시 테니스 협회를 이끌고 있는 우종식 회장은 “협회는 선수들이 다른 것에 신경 안 쓰고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도울 것을 약속하고 열심히 돕겠다”는 간단한 인사를 했다.

우 회장이 미래 지향적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협회는 이미 지난해부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테니스 협회의 노력

작년 하반기 성남시 테니스 협회의 임원과 대의원들이 구성되던 그 자리에서 주니어 육성 기금으로 3천만 원을 모금했다.

또한 성남시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육성 기금 마련을 위한 포스터 '당신의 후원이 테니스 꿈나무 희망이 됩니다'를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매월 5천 원씩 1년 6만원을 1계좌로 cms구좌, 즉 자동이체로 후원하되 기한은 일 년마다 새롭게 갱신할 수 있고 한사람이 여러 계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테니스에 관심 있는 동호인이라면 누구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선수들이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마련해 놓고 있음을 시사했다. 동호인들의 작은 정성이 미래의 에넹을 만들 수 있는 주춧될이 되는 좋은 계기다.

많은 내빈들과 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이 창단식의 주인공은 역시 선수들이다.

성남시 여성연맹 김옥선 회장과 이사들이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하며 창단식은 막을 내렸다.

이번 새롭게 창단한 테니스 팀을 계기로 성남시의 테니스 미래가 밝아질 것은 명약관화.

시작이 반이라고 머지않은 미래에 초등부 팀까지 창단해 초·중·고 및 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연계제도를 구축하여 시 테니스 발전의 기틀이 갖춰질 청사진을 꿈꾸게 되었다.

성남시체육회는 테니스장 및 훈련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각 학교에 1000만원씩 창단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아머스포츠에서는 창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선수용 볼 10박스를 기증했다.

다만 선수들이 잘하려면 선수들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지도자들 마음의 안정이다. 그럴려면 신분은 차치하고서라도 국민 최저생계비 정도는 보장해 주어 안정적인 마음으로 선수를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창단식 사회자가 언급했듯이 18평 아파트 공간에서 선수 10명이 생활하는 것의 개선이 필요하다. 3500억원 이상의 청사를 지어 세간의 화살을 받은 성남시는 분당의 세수를 배경으로 전국 지방자치체 가운데 재정 자립도가 높은 편에 속한 곳이다.

선수단 창단과 십시일반 모은 동호인들의 정성에 이어 지도자들의 신분과 생활 안정, 선수들의 숙소 여건 개선 등이 전국 최고의 지자체 답게 앞으로의 숙제로 여겨진다.

명단

정자중학교 테니스팀

1학년 안유진
2학년 이가영
3학년 이나영
오윤숙코치 감독 최기수


성보정보 고등학교 테니스 팀

1학년 이찬미
2학년 한봉희
2학년 김경아
3학년 오은지
3학년 안민지
박정은 코치 최용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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