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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와 로딕, 2010년 10월 2일 한국에서 시범 경기 | 엘리트게시판
2010.09.01 18:27:41
개발자


세르비아의 테니스 영웅 노박 조코비치(3위)와 광서버 앤디 로딕(미국,9위)이 오는 10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조코비치와 로딕은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주)세마스포츠마케팅이 주관해 10월 2일(토) 오후 4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XI-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에 초청돼 한국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기량을 선보인다.

3세트 매치로 진행될 이번 맞대결은 지난 2007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피트 샘프라스(미국)의 경기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테니스 초청경기로 현대카드가 개최하는 11번째 슈퍼매치다.

현대카드는 2005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의 대결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당시 세계 1, 2위였던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

2008년 호주오픈 우승자로 2010년 2월 1일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던 조코비치는 통산 17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2003년 US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그 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로딕은 미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조코비치와 로딕은 통산 7번 대결해 로딕이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주 신시내티 마스터스 8강으로 로딕이 6-4 7-5로 승리했다.

이번 초청 경기에서는 코트에서 많은 끼를 발산하고 있는 조코비치가 어떤 기발한 행동을 보여줄 지와 세계 정상급의 서브를 자랑하는 로딕의 강서브에 한국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3년 만에 슈퍼매치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와 있는 선수들의 테니스 경기를 국내 팬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테니스의 진수를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중파 생중계가 예정인 이번 슈퍼매치는 아직 주관 방송사가 선정되지 않았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XI-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티켓은 8월 30일(월) 오후 2시부터 현대카드 프라비아와 G마켓, 옥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플로어 R석이 15만원, R석이 10만원이며 R석 커플석(2석)과 S석은 각각 18만원과 8만원이다. 현대카드 결재시에는 전 좌석 3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제공된다.

한편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공식 블로그(www.superseries.kr)'에 '슈퍼매치 XI' 코너를 새롭게 열어 대회 정보와 관련 소식을 제공하며 트위터(@HyundaiCardWeb)를 통해서도 테니스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박정훈 기자

(로딕과 조코비치의 출전 각오 동영상)

 
2010-08-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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